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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웹사이트

환자가 먼저 확인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상담·예약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요.

200만 원부터 (VAT 별도)

이 업종에서 중요한 것

환자는 병원 웹사이트에서 설득당하러 오지 않아요. 확인하러 옵니다. 오늘 진료를 하는지, 무슨 과가 있는지, 어떻게 가는지. 그 확인이 막히면 전화도 걸지 않고 다음 병원으로 넘어갑니다.

  • 진료시간이 첫 화면에오늘·이번 주 진료 여부는 가장 많이 확인하는 정보예요. 점심시간과 휴진일까지 같이 보여야 문의 전화가 줄어듭니다.
  • 진료과와 의료진의 연결어떤 증상을 어느 과에서 보는지, 그 과를 누가 진료하는지가 이어져야 해요. 과 목록과 의료진 목록이 따로 놀면 환자가 스스로 짝을 맞춰야 합니다.
  • 오시는 길과 주차지역 기반 방문이라 위치·대중교통·주차가 사실상 필수 정보예요.
  • 과장 없는 인상의료는 신뢰가 전부라, 강한 마케팅 톤은 오히려 감점입니다. 정확하고 정돈된 인상이 안전해요.

환자는 이 순서로 확인해요

  1. 오늘 되나진료시간, 휴진, 예약 필요 여부
  2. 내 증상을 보나진료과와 다루는 질환
  3. 누가 보나의료진 전공과 경력
  4. 어떻게 가나위치, 주차, 대중교통
  5. 얼마나 드나비급여 항목의 비용

자주 쓰는 구성

  1. 진료시간, 진료과 바로가기, 위치, 예약·전화 버튼
  2. 진료과·클리닉과별 다루는 증상과 치료, 담당 의료진 연결
  3. 의료진 소개전공, 경력, 진료일
  4. 진료 안내진료시간표, 예약 방법, 초진 준비물
  5. 오시는 길지도, 주차, 대중교통
  6. 비급여 안내고지 대상 항목과 비용

진료과를 나누는 기준

진료과 페이지를 몇 장으로 만들지가 병원 사이트의 뼈대를 정합니다. 과 개수대로 기계적으로 나누면 내용이 얇은 페이지만 늘어나요.

  • 따로 두는 과환자가 검색해서 찾아오는 과, 설명할 치료가 많은 과. 증상 이름으로 유입이 생기는 쪽이에요.
  • 묶는 과문의가 드물거나 설명이 짧은 과. 한 페이지 안에서 항목으로 정리하는 편이 읽기 쉬워요.
  • 나중에 늘리는 구조의료진이 늘거나 클리닉이 생겨도 페이지를 추가할 수 있는 틀로 잡아둡니다.

빌다가 잡는 포인트

  • 증상 언어로 쓰기‘소화기내과’만 적으면 환자는 못 찾아요. ‘속쓰림’, ‘역류’ 같은 환자의 단어를 같이 둡니다.
  • 진료시간 수정이 쉽게휴진과 시간 변경은 자주 생기는 일이라, 개발자 없이 바꿀 수 있게 만들어요.
  • 전화 버튼 고정모바일에서 페이지를 내려도 전화·예약 버튼이 따라오게 잡습니다.
  • 지도와 주차 정보주소만 적지 않고 실제로 어디에 대는지까지 적어요.
  • 피부·성형과 구분치료 중심 병원은 시술 마케팅형 구조와 톤이 달라, 섞지 않습니다.

규정을 확인하며 만들어요

의료광고는 별도 규정을 따릅니다. 병원이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사전심의 대상에서 빠지지만,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포털 블로그, 영상 플랫폼 등)에 올리는 광고는 사전심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홈페이지 문구를 그대로 블로그에 옮길 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급여 진료비용은 환자가 알 수 있게 고지하도록 정해져 있고, 홈페이지 게시도 그 방법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비급여 항목을 갱신하기 쉬운 구조로 만들어 둬요. 최종 표현과 항목 확인은 병원에서 하시는 걸 전제로 진행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 예약 시스템까지 되나요네이버 예약 같은 외부 예약으로 연결하는 방식과, 사이트 안에서 접수받는 방식 둘 다 가능해요. 접수 인원과 응대 방식에 따라 갈립니다.
  • 진료시간을 자주 바꿔야 하는데요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수정하도록 만듭니다. 임시 휴진 공지도 같은 자리에서 올릴 수 있게 해요.
  • 사진이 없어요외관·내부·의료진 사진은 신뢰에 크게 작용해서 촬영을 권하지만, 없이 시작해도 됩니다. 나중에 교체할 수 있게 자리만 잡아둬요.
  • 환자 후기를 넣어도 되나요치료 경험담은 규정상 제한이 있을 수 있어요. 넣기로 하셨다면 어느 수준까지 쓸지 먼저 정하고 구조를 짭니다.